무화과를 억쑤로 좋아하여
제주에 살 땐 직접 과수원에 가서 대놓고 먹었습니다.
엊그제 이웃 언니가
양산에서 키운 거라며 무화과를 주셨습니다.
알맞게 익어 무척 맛있네요.
난 뭘로 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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