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적부터
'국어' 교과가 그렇게 재밌었습니다.
물론 국어 교과 안에는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독서 등
영역별 편제가 있어서
모두 다 재미있는 건 아니었지만
문학이나 독서 영역에서는
고전문학을 비롯하여
현대문학에서 시(詩), 수필, 소설, 그리고
희곡이나 시나리오까지 공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세계문학까지 두루 공부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좋아한다는 것과
잘한다는 건 다릅니다. ㅎ
동영상 제목에는
진정한 한국 사람이면 맞혀야 한다는데,
한번 풀어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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