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하게
바람이 너무나도 차서
목적지까지 가지 않기로 하고
30분 정도 걸은 뒤
'경희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못해도
버섯과 새우, 야채랑
쑥사리와 마지막에 죽까지
정말 맛나고 배부르게
자알~ 먹었답니다.
♬ Behzad Aghabeigi - Strings Of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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