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 & 단상 & 나들이

'경희궁'에서 점심

 

 

 

 

 

 

 

 

 

 

 

 

 

 

 

예상치 못하게

바람이 너무나도 차서

목적지까지 가지 않기로 하고

30분 정도 걸은 뒤

'경희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못해도

버섯과 새우, 야채랑

쑥사리와 마지막에 죽까지

정말 맛나고 배부르게

자알~ 먹었답니다.

 

 

 

 

 

 

 

 

♬  Behzad Aghabeigi   -   Strings Of Desire

 
 
 
 
 
 
 
 
 
 

'❂ 일상 & 단상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경화 - 남은 이야기  (0) 2022.03.01
이흥용 명장 베이커리  (0) 2022.02.20
걷기  (0) 2022.02.20
할매 충무김밥집  (0) 2022.02.19
새로 적용되는 코로나19 정책  (0)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