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를 마치고 빈대떡 맛이 일품인
금호정엘 갔습니다.
온메밀, 냉메밀, 빈대떡,
그리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온메밀도 별맛이었고
칼국수는 면이 얇아 좋았고
빈대떡은 역시 예술이었습니다.
먹느라 사진은 뒷전! ㅎ
♬ Xavier Cugat - Maria 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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