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부근 '금정병원'에서
3차 접종 예약이 되어 있는데
언제나처럼 내가
어디 잘 못 찾아가는 관계로
일찍 집에서 나섰는데
너무 쉽게 병원을 찾았다는... ㅎ
인근에 기다릴 카페도 없고 하여
병원에 들어와 기다리는데
직원조차 없는듯... ?
이제 직원 한 분 오셨고
예약자 세 분 오심.
빨리 맞고
집에 가서 쉬었음 좋겠다!
화이자 접종자와 모더나 접종자에게
각각 맞는 스티커를 손등에 붙여 주었다.
그리고 접종하고 나오니
15분으로 예약된 알림기도 나눠주어
알림 끝나면 다시 혈압 재고 상태 봐서 귀가조치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접종 증명 안내 문자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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