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어 주간의 일상을 공유해 보며
이제 맥반석 깨끗이 씻어서
맥반석 버터 한치구이랑
맥주 한 잔 하면서
영화 한 편 보려고 합니다.
나이 드니 마음 아프게 하는 영화는
참 보기가 망설여지더군요.
제가 이제 정말 나이 들었구나 싶습니다.
평온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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