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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단상 & 나들이

참치미역김치찌개

 

 

 

전 어떤 국이든

일단 미역을 넣는 습관이 있습니다.

몸에도 좋다고 하고

미역 육수가 많이 시원해서요.

 

 

얼마 전에 율무차랑 현미차를 구매했는데,

가만 보니

아침에 먹는 선식과 다를 바가 없다 싶어

건더기를 버리지 않고 먹어봤답니다.

구수하니 정말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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