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⑵ 1᛫4후퇴 총탄 상처 도져 새벽기도를 못 가신 날에는 당신 웅얼 기도와 찬송을 몰래 들으며 어린 베개에도 괜히 눈물이 젖었다 ♬ 가톨릭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