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투합결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iacin - You Keep Me Hanging On 빌리 시언(B), 존 노벨로(O), 데니스 챔버스(D)의 놀이 한마당! 재즈-락 수퍼 밴드 'Niacin'(나이아신)은 1980~199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팝 메틀 밴드 '미스터 빅' 출신의 베이시스트 빌리 시언과 세션 맨이자 1990년대 재기한 '존 맥러플린'의 백 밴드 출신인 드러머 데니스 체임버, 그리고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와 함께 연주 활동을 했던 건반주자 존 노벨로가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재즈-락 트리오입니다. 이들은 마하비쉬누 오케스트라, 웨더 리포트, 리턴 투 포에버와 같은 1970년대를 수놓았던 재즈-락 사운드의 비등점을 1990년대에 재현시키며, 댄스 일색의 에이시드 재즈계에 하드락과 프로그레시브 락의 강렬함이 포진된 사운드로 강한 일침을 가합니다. 이미 락 음악계에서 베이스 비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