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니
가래떡이 많이 보입니다.
언니가 딸기랑 가래떡을 사줘서
정말정말 오랜만에
가래떡을 구워 꿀에 찍어 먹었습니다.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잠시 목이 메었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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