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마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은 - 병(病) 아픔이 늘 떠나지를 않는다 뼈마디 속에 숨어서 살을 우빈다 바람 불고 비 내리는 날 거들난 몸뚱이에 남은 거라곤 이것뿐이다 안에서 밖으로 내 쏘는 극기(克己)의 화살! ♬ Angel Illarramendi - Transcurre La Esper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