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희궁'에서 점심 예상치 못하게 바람이 너무나도 차서 목적지까지 가지 않기로 하고 30분 정도 걸은 뒤 '경희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지 못해도 버섯과 새우, 야채랑 쑥사리와 마지막에 죽까지 정말 맛나고 배부르게 자알~ 먹었답니다. ♬ Behzad Aghabeigi - Strings Of Desir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