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경애 - 사랑의 계절은 가고 정말 발라드의 전형 같은 곡, 이 곡 정말 좋아합니다. ♬ 한경애-1982[힛트곡 모음]-A01. 사랑의 계절은 가고 ▒ 사랑의 계절은 가고 또 다시 오지 않을 그 날 생각하니 두 뺨 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 따라가고 나만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이 아름다이 오늘의 슬픔을 엮으리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이 아름다이 오늘의 슬픔을 엮으리 오늘의 슬픔을 엮으리 2022년 달력 무료다운 - 화분 '화분'이라고 이름이 붙은 달력입니다. 화초 좋아하시는 분이나 심플미 좋아하시는 분은 아주 좋아하실 듯합니다. 2022년 달력 무료다운 - 동물그림 이 달력은 '동물그림'이라는 이름의 달력인데, 사실 언제 웹에서 무료로 내려받은 달력인지 짐작도 안 갈 만큼 오래전 달력입니다. 10년은 가뿐하게 넘은 것 같은데, 그림이 하도 맘에 들어서 제가 해마다 편집하여 사용하는 달력입니다. 혹시 맘에 드신다면 날짜를 기입하고, 명절, 절기, 축제... 등도 기입하여 직접 편집하여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재주가 없어서 제가 직접 그리고 만들 순 없고, 해마다 맘에 드는 달력을 골라 편집만큼은 직접해서 사용하는데, 이게 묘하게... 언젠가부터 한 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시간을 엄청 진지하게 대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많이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동무님들도 한 번 그렇게 해 보세요~~ ㅎ 2022년 달력 무료다운 - 일러스트 '일러스트'라고 이름이 붙은 달력입니다. 일단 제가 일러스트 작품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분답스러워서 그닥 제 맘에 들진 않지만 무료 다운되는 달력치고는 꽤 괜찮은 것 같고, 편집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그리고 어떤 사람은 좋아할 것 같기도 하여 공유해 봅니다. 그런데 이 달력은 10M가 넘어서 파일로는 전송은 되지 않고 그림만 업이 되네요. 그러나 3,071×4,271 크기라서 원 파일이 아니라도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2022년 달력 무료다운 - 영어 '영어'라고 이름이 붙은 달력입니다. 이것도 엄청 심플하네요! 2022년 달력 무료다운 - 무궁화 '무궁화'라고 이름이 붙은 달력입니다. 엄청 심플한 것이 맘에 듭니다. 생율(生栗) 제가 밤을 겁나게 좋아해서 엄청나게 사 먹는데, 왜 이날까지 이 밤을 몰랐는지 스스로도 엄청 희한합니다. ㅎ 어느 날 퇴근 무렵 장에서 밤을 사려는데 칼집이 나 있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집에 와서 구워 먹으려고 사 왔는데, 주인아주머니 말이 떠올랐죠. "이건 생율이에요. 칼집 부분 헤집으면 그대로 까져요." 누가 생율 안 먹어 본 사람 있나. 껍질 까기 귀찮으니 구워 먹는 거지... 하면서 칼집을 톡 건드리니 그대로 까지더라구요. 순간 '이게 뭐지?' 하면서 엄청 놀랐어요. 워~낙 생율을 좋아하는지라 단숨에 2kg을 먹어치웠는데, 이게 속 비우는 데는 고구마 저리가라더군요. 검색에 돌입했습니다. '대체 얘는 뭐야?' ㅎ 저도 아직 확인한 건 없어서 제 검색 결과가 맞는진 자신 없는데, 암튼! 일단 이 .. Black Oak Arkansas – Dark Purple Blues 블루스 밴드 'Black Oak Arkansas'는 그들의 고향인 'Arkansas Black Oak'의 이름을 딴 미국 남부 락 밴드입니다. 1970년대에 네 개의 차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관심 가는 멤버가 몇 명 있습니다. '록키 아타스'는 Glenn Hughes, Buddy Miles, Double Trouble 및 John Mayall과의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블루스 작곡가로 유명하지요. 드러머 '조니 볼린'은 BOA에서 25년을 함께한 드러머로 형인 토미 볼린의 음악 카탈로그를 관리하고 있죠. 특히, 'Jim "Dandy" Mangrum'으로 잘 알려진 리드 보컬 '제임스 맹럼'의 매력적인 음색이 너무 좋아서 제가 보아의 음악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