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말자 2021. 10. 18. 11:05

 

 

 

무화과를 억쑤로 좋아하여

제주에 살 땐 직접 과수원에 가서 대놓고 먹었습니다.

 

엊그제 이웃 언니가

양산에서 키운 거라며 무화과를 주셨습니다.

알맞게 익어 무척 맛있네요.

 

난 뭘로 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