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말자 2022. 2. 1. 19:38

 

 

 

명절이 다가오니

가래떡이 많이 보입니다.

 

 

언니가 딸기랑 가래떡을 사줘서

정말정말 오랜만에

가래떡을 구워 꿀에 찍어 먹었습니다.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잠시 목이 메었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시절입니다.